화재청소전문업체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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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박00씨는 공식 입지역민 카페에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이의제기 기한이 1일 남았습니다. 최근까지 A사의 청소상황 불만족 민원에 비하면 이의제시간 분들이 너무 적네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다”라는 장편 소설을 게시하였다. A씨는 또 A사에 대해 △청소증상이 엉망이고 △정석대로 된 청소장비도 없으며 △청소용품을 관리비로 충당하게 있다는 단어의 긴 글을 배포해 입주민들이 재계약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독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