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중독? 우리가 멈출 수없는 6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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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20대에서 50대알바 2,502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1개월미만 일하는 '단기알바'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20대에서 50대알바 2,502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1개월미만 일하는 '단기알바'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보다 초단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이하게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파트타임알바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7%(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3%였다.
바라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4시간 25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40대 아르바이트생이 바라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7시간 23분으로 10대(평균 7시간)와 90대(평균 7시간45분)보다 소폭 길었다.
27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A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70대 6명 중 1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파트타임화로 2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5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3%였다.
근래에 공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5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중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