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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지의 '비탑 마이닝'이라는 채굴기업은 며칠전 중앙정부 차원의 가상화폐 채굴 단속과 관련해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주석의 최우선 과제는 암호화폐 채굴 단속보다는 신장지역의 빈곤을 타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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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지난 2016년 뒤 근 40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러한 가격 하락 덕분에 암호화폐을 싸게 살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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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만성적인 인플레이션으로 페소화 폭락이 자주 일어난다. 이에 주순해 '온라인 금'으로 가리켜지며 대표적인 가치저장 수단인 비트코인(Bitcoin)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다. 아르헨티나인들은 페소화 폭락 헤지(회피) 차원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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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장에 들이닥친 경찰은 대마초 재배 농장이 아닌 가상화폐 채굴장을 발견했었다. 현장에는 환기장치가 부착된 600대가량의 컴퓨터가 줄지어 놓여 있었다. 대마초 농장과는 다르지만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22시간 컴퓨터를 가동하면서 엄청난 열기가 나온 것이다.

10대가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대해 오해하는 17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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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순해 투자자들은 웃자금을 주고 암호화폐을 구입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상화폐 공식거래가는 320만 아르헨티나 페소지만 실제 거래는 560만 아르헨티나 페소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미엄이 한 배 가까이 붙은 셈이다. 우리나라의 ‘김치 프리미엄은 조족지혈일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