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업계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15가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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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2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노인들 대부분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2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노인들 대부분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청년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알바들은 4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7%)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8년과 2016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보다 약 2.4%P 늘어난 9.9%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6%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1%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5%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3%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과 2013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것들보다 약 2.1%P 많아진 9.2%를 기록했다.
조사결과 '원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7%로 바로 이후이어 많았다. 알바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8%) 순으로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이유를 꼽았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2%), 생산직 알바(8.1%), PC방(7.4%)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3%), 커피 전문점(3.4%), 마트·유통점(2.4%), 사무직(1.2%) 등 순이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비용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말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파트타임화로 1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3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