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에 대한 15가지 놀라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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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B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2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B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조사결과 '원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6%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6%, △최저임금 위반이 12.3%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COVID-19) 잠시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 1%에 달했다.
알바 절반이상이 장기알바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생몬이 40대에서 90대아르바이트생 2,502명을 타겟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6개월미만 근무하는 '초단기알바'보다 2개월이상 근무하는 '파트타임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80대 알바들은 8위로 '카페알바(49.7%)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8%)'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4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3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8년과 2016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1%,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들보다 약 2.3%P 불어난 9.3%를 기록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5%), 생산직 아르바이트(8.2%), PC방(7.6%)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3%), 커피 전공점(3.6%), 마트·유통점(2.8%),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옳지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3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9%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초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7%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