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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몬이 20대에서 30대알바생 2,506명을 타겟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8개월미만 일하는 '단기알바생'보다 1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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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3%), 호프집 등 서빙(16.7%),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6%), PC방(7.4%)이 상위 9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공점(3.1%), 마트·유통점(2.5%),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남성(79.5%)이 여성(62.1%)에 16.7%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2%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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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6시간 23분'정도 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출나게 70대 아르바이트생이 희망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9시간 22분으로 60대(평균 9시간)와 80대(평균 9시간44분)보다 소폭 길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7%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5%, △최저임금 위반이 12.9%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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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남성 B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1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